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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강릉 여행 / 주문진 향호해변, BTS 봄날 앨범촬영장/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14:01

    안녕하세요 멋쟁이 농부의 유생입니다.어느 2개월 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올리고 있군요.겨울 동안 다닌 여행에 대해 간단히 포스팅해 보려고 합니다.강릉 여행 중에 어디가 좋은지 블로그나 구글에서 봤는데 방탄소년단의 봄날에 앨범 재킷 촬영지인 향호 해안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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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진 해변 옆에 있는 향호 해변에 다녀왔습니다. 향호해변은 겨울이라 그런지 인적도 없이 한산했어요.가끔씩 BTS 아미 팬들이 이 촬영장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몇몇 분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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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호 해변 입구에 가니까 BTS 촬영 장소라고 홍보하더라고요.원래 자켓 촬영하고 철거했는데 너무 인기가 많아서 다시 버스 정류장을 설치하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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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를 주차장에 주차하고 입구에 들어가니 주문진의 심볼오징어탑이 있었습니다 본인 이름 귀엽다는 요즘 오징어가 가격이라고 하네요.. 조만간 오징어도 명태처럼 구하기 힘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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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보니 멀리서 바다가 보이기 시작했어요.전날 비가와서 당일날도 나쁠줄 알았는데 다행히 맑아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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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에 따라서 정면에 들어 입구 쪽에서 좌회전해서 약 200미터 정도 걸으면 된답니다.앨범 자켓 촬영 장소라고 홍보를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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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바다 밖에 있는 것이 없지만 바다 색깔이 당신 너무 예뻤어요.꼭 제주도의 바다 같은...확실히 동해가 서해보다는 바다 색깔 이풍네요. 너무 추워서 바다 속에 돌격하지는 못했지만 겨울 바다도 본인의 이름이 운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다는 언제 본인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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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처 관을 보니 하와이처럼 꾸며진 예쁜 식당들이 있었어요.해변 앞에는 정시영이라는 예쁜 간판이 있었습니다.하루라도 若い은 시간동안 많은 여행을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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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사 간판을 따라 조금 걸어 가면 멀리서 보이는 버스 정류장이 있었습니다.드디어 찾았다!! 존스트리 바다에 버스정류장 본인밖에 없어서 아쉬웠어요.BTS 홍보기념관 같은 것도 만들고 이것저것 홍보를 해두면 항상 사람이 나올 것 같은데 좀 아쉬웠어요.바다색도 예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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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우 찾은 BTS 버스 정류장이에요.위에 표지판에 앨범 자켓 촬영장소는 친절함에 나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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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 버스 노선도처럼 생긴 표지를 봤는데 BTS 음악 같았어요. 습숙산RUN이라는 곡도 보여서....(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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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똥폼을 잡고 기념사진을 찍어봤습니다. 확실히 바다색과 버스정류장의 창문색을 바다색에 매치했더니 버스정류장과 바다와 이질감도 없이 아주 예뻤습니다.제가 사진을 찍고 본인이라 없던 사람들이 갑자기 모여서 사진을 찍으려고 줄을 서있었네요...역시 인생은 타이밍!!! 이상으로 이번 강릉향호해변 방문기 포스팅 끝내겠습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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