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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사다난했던 핀란드 무비자 편도 입국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21:08

    약 2주전 저는 헬싱키를 통해서 뮌헨에 경유 입국했습니다.이전에 티켓을 살 때 독 1에서 왕복 표 산 만큼 이번에 뮌헨에 들어오는 티켓이 돌아오는 티켓이 되었습니다.어쨌든 나는 바보 함께 당연히 독 1에서 입국 심사를 하지 말고 의견과 짐 다 가지고 체크인을 하려는 순간.한국 직원이 아~ 비자가 없네요?'편도로 들어갔다가 의문이 들 수도...' 헬싱키 까다로워요' 이러는 거예요.


    1개의 홑사와 솅겐의 자ー후라(그 예로서 유럽)에 처음 들어가자ー후라에서 입국 심사를 받는 것이었습니다.독일어로는 받지 않았습니다.저는 독일어로 인터뷰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저는어학연수또는유학을목적으로입국하는것이아니기때문에증명할수있는서류도없었고프로포즈를받기전이라흔한프로포즈도없었습니다.결혼비자든 뭐든 인터뷰를 잘하라고 직원이 그러더군요.예를 들어 모르니까 신용 카드라고, 금방 한정 돌아가티켓을 구입할 자금을 증명하고 보이로^^;;저는 그래서 아빠가 갑자기 하나 50만원을 송금했습니다.기다리면서 무료취소 가능한 편도티켓도 알아보고요. (Tip. 카타르+항공권을 하나 30만원 정도인데, 무료 예약 취소 부탁 드립니다)베를린 리포트에서 많은 분들이 그럭저럭 한정 돌아가편도 티켓 사다 놓고 취소하라는 거요.하나단 저는 어떻게든 막무가내로 자기 가 보기로 했어요.아무튼 어머니와 독화로 결혼하기 전이 마지막이었는데 걱정해서 섭취도 못하고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보안라인도 길어 보여서 일찍 들어왔어요.보안 검사를 기다리면서 계속 죽 잡았습니다 어쨌든 해리의 어머니가 부탁한 0. 하나 니코틴 함유량 다음 잔 하나의 보루로 외국, 자신에게 가면 무엇입니까????????????-???? 당연히 면세점이잖아요.제대로 신라, 롯데, 동화로 산 거예요?(잠실 그리칠로피은랑도을 경유할 때는 짐 검사를 다시 1번 실시합니다. 액체 한 00ml이상 사면 안 됩니다어쨌든, 비행기에는 무사히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옆에서하나본인과국한으로결혼한영국아저씨와나의남편이되는사람이스토리와그과정,그래서그분의간단한국어를듣고다시영화를보고가게입니다.왔습니다.그런데 입국심사에서 정말 무서워서 소화도 제대로 안되고 내 가슴속에는 머리까지 아팠습니다...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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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를 타면 준비되어 있는 것은 베개, 그리고 담요가 있습니다.대한항공 치약 칫솔 슬리퍼 서비스를 기대하면 안됩니다. 아내 sound에 유럽갈때 대한항공에서 다 주었기 때문에 그 이후 루프트 탔을 때 당연히 기대해서 탔는데..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튼 이륙 후 1시간 정도 지나서부터 저렇게 과자를 줍니다.근데 독 하나 과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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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러워서 사진찍은지 얼마 안되서 뚜껑도 열지 않고 찍었어요.제가 먹은 건 소고기와 식사였어요.맛이 없었습니다.속이 안 좋고 저기 있는 나쁘지 않아요.나머지는 제대로 먹지 못했어요.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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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아이스크림 좀 주세요.하지만 너무 딱딱해서 숟가락이 들어가지 않아요.그리고 뚜껑에 숟가락 들어 있지만 날씬한 숟가락 1을 더 주었습니다.옆에있던 영국아저씨가 딱딱하다는 제스처와 다같이 Korea말로 "싫어~" 라고 말해서 폭소가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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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9가끔 후(핀란드까지는 총 첫 0가끔)정자 프치에바프을 주었습니다.제가 제일 싫어하는 표고버섯이 있고, 골라먹으면서 힘들었어요.확실히 한국에 갔을 때는 맛있었는데... 어쨌든 가려고 초코파이는 가방에 넣어서 자신감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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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슬슬 이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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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국심사를 기다리며 큰 소리로 떠는 것 같아 어쨌든 기다리고 있는데 북유럽 남자들은 원래 그럴까요? 엘프 혹시 대머리....?대머리 4분과 완전 엘프였던 남자 하나인이 입국 심사를 하더라고요.나는 무서워 보이는 대머리 한 사람 앞에 섰지만 다행히 엘프는 굉장히 엄밀히 검사하고 있었어요.아무튼 리턴 티켓은 다 검사하고 왜 왔는지 .. 브라 브라 브라.. 정말 많이 들었어요.교환학생 혹시나 어학연수를 가시는 분들은 엄청난 양의 종이를 보여주셨는데;;;;;; 전에 있던 한국분은 영어를 못하시는지 그쪽이 귀찮아 하시는 중이였어요.아무튼 부들부들 떨면서 들어갔고 나에게 안녕, 독계야? 이러면 얼마나 있을 거야? 이러니까 나 뮌헨에서 결혼해. 이래서 그래? 그러면서 비자를 쭉 보면서 "당신의 비자가 없는데, 그래서 결혼비자라서 가서 신청해야 한다"고 하자 제 예전 비자 리스트를 찾아봤죠.그래서 이제 끝났어 이러면 아~ 하고 도장을 쾅 찍어줬어요.간단하게 끝나서 당황했어요.비록 다시 보안 검사할 때 물을 빼앗겼으나 타르 백 등 잘 통과하고 들어 갈아타는 시간도 한시간 이상 남아 3.20유로의 물 마시면서 정신을 가다듬었어요.어차피 뮌헨으로 들어가는 건 シェ켄이라서 입국심사 없이 입국했어요.바로 요즘도 보기만 하면 기분나빠진 비행이었어요.앞으로는 입국심사에서 루프트한자를 이용하겠습니다.(핀에어 자체는 추천합니다.) 그런데, 리턴 티켓을 가지고 여행하는 분, 혹시 비자를 소지하고 계신 분에 한해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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